한국전력 주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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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 실투금 분석 2021. 1. 8. 20:02

한국전력 주가 전망은 사실 여름과 겨울의 테마주라고 부를 정도로 인기가 많은 종목이지만, 최근에는 삼성전자나 LG전자 등 유명한 종목들에 묻혀서 조금 약해진 느낌이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종목중 하나이니

정리 해보겠습니다.

한국전력은 1982년 1월 1일에 설립 되어 1989년 8월 10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 기업입니다.

공기업이고 송선 및 배선 작업을 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7조 3330억원 매출액은 59조 1729억원의 회사입니다.

게다가 한국전력은 취준생 대학생 되기 가장 취업하고 싶어 하는 공기업 순위 중에서 1위, 2위를 다투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금일 한국전력 주가 전망은 27000원으로 전일대비 50원이 줄어 들어서, -0.1퍼센트의 등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허나 한국 전력 주가 전망의 경우 연마다 순환적으로 돌아오는 시기가 있습니다.

아래 3년짜리 차트를 보면 2018년 5월 4일에는 38300원, 1년 뒤의 2019년 1월에도 3만 8천원대를 유지 했고

지금 코로나 이후에도 계속 저조 하다가 겨울철이 되었을 때 주가가 오르는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한전은 항상 겨울과 여름에 전력 수급률이 치솟다보니, 특정 시기가 되면 올라가는 그래프를 볼 수 있습니다.

장기 투자를 하는 분들이라면 주기별로 한전을 저렴할 때 구매해서, 비싸질 시기에 팔면 될 것이란 생각도 들어요.

공기업이니만큼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희안한 점은 수익률이 계속 오른다는 점입니다.

사실.. 이것은 달가운 점이 아닌 것이 사기업이 아닌 공기업이 매출과 순이익이 늘어난다는 의미는 주주들 입장에서는 좋은 입장이지만, 국민 입장에서는 반길일이 아닌셈이죠.

한전의 수익모델이 전기료인데, 한전의 수익률이 오른다면 전기세가 오른다는 것과 동일 선상에 놓고 봐도 될테니까요.

실제로 한국 전력 주가를 3개월 치로 분석을 해 본다면 11월 27일 21900원이었던 한국전력 주가는 12월 18일에는 28300원이라는 높은 금액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1월 8일 27000원을 기록을 했습니다 그 사이살짝 떨어지긴 했지만,

거래량을 본다면 지금이 가장 한국전략 주가가 급등하는 시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